
- ‘살인미소 원숭이 셀카사진’저작권은 누구에게
- [중국신문주간 온라인팀] 원숭이가 사진작가의 카메라로 셀카를 찍었다. 이때 이 사진의 저작권은 원숭이에게 있는가 아니면 사진작가에게 있는가. 그것도 아니라면 누구도 저작권을 주장할수없는 공공재인가.2011년 전세계 언론을 장식했던 유명 원숭이 셀카사진의 저작권을 놓고 ... 2015.02.14 [온라인팀 ]

- 영국 아기들 12.5% 첫말은‘엄마’아닌‘태블릿’
- [중국신문주간 온라인팀] 아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내뱉는 말 또는 단어에 부모들은 형언할수 없는 감동을 느끼기 마련이다. 전세계 국가를 막론하고 대부분은 ‘엄마’ 또는 ‘아빠’를 뜻하는 말을 처음으로 하는데 최근 영국에서는 의외의 단어가 아이의 첫말이 된다는 조사결과가 ... 2015.02.14 [온라인팀 ]

- 세계 최대 규모 2톤 무게 새 둥지…나무 또한 쓰러져
- [중국신문주간 온라인팀] 영국 잡지 ‘와이어드’ 보도에 따르면, 남아프리카 반건조성 기후의 평원에 약 500마리 새들이 모여 거대한 새 둥지를 지었다. 결국 그 무게를 지탱하지 못한 큰 나무는 쓰러지고 말았다.미국 마이애미 대학의 가빈 레이튼(Gavin Leighton ... 2015.02.14 [온라인팀 ]

- 미국 실탄사격장에서 9세 소녀‘오발’로 교관 숨져
- [중국신문주간 온라인팀] 미국 애리조나주의 한 실탄사격장에서 9살 소녀에게 총 쏘는법을 가르치던 교관이 소녀의 오발로 총에 맞아 숨졌다고 미국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이 오발사고는 지난 8월 25일 오전 애리조나주 화이트힐스에 있는 한 야외사격장에서 일어났으며 경찰은 이 ... 2015.02.14 [온라인팀 ]

- 中자원봉사자, 네팔서 교육지원 활동…中문화 전파
- [중국신문주간 온라인팀] 최근 몇 년 사이에 중국과 네팔의 문화교류가 갈수록 긴밀해지고 네팔로 가는 중국 관광객의 수가 증가하면서, 많은 네팔국민들이 중국어를 배우고 또, 많은 상점들이 중문 간판과 광고를 내거는 등 중국어 열풍이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네팔국민의 중국 ... 2015.02.14 [온라인팀 ]

- 400년전 창문, 돌을 조각한 솜씨 감탄
- [중국신문주간 온라인팀] 400년전 창문이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400년전 창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에는 400년전 만들어진 창문이 담겨있다. 이 건물은 인도의 구자라트주 아마다바드에 위치한 것으로 400년 전인 1573년에 만들 ... 2015.02.11 [온라인팀 ]

- 호수에 뜬 자동차, 신기한 착시‘화제'
- [중국신문주간 온라인팀] 물 위에 자동차가 떠 있다. 흔한 수륙양용 자동차가 아니다. 바퀴의 맨 아래 일부만 물에 잠겨있을 뿐이다. 어떻게 된 것일까. 합성은 아닐까.해외 유명 자동차 관련 미디어에 소개되어 화제를 모은 이 이미지는 간단한 착시 현상 덕분에 놀라움을 주 ... 2015.02.11 [온라인팀 ]

- 악어 코등위에 앉은 간 큰 개구리
- [중국신문주간 온라인팀] 포식자 악어의 코등위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듯한 모습의 간 큰 개구리가 포착됐다.해당 사진은 파미 비야스라는 사진사가 인도네시아 쟈카르타의 한 웅덩이에서 찍은 것으로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이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이 악어는 앞서 다 ... 2015.02.11 [온라인팀 ]
- 제멋대로인 유가소비세
- 2014 년 12 월 12 일 국제 석유가격은 5 년 전의 최저치로 하락하였다. 지난 해 여름 최고치 대비 거의 반값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중국내 유가가 국제 유가와 연동되어 하락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 것은 매우 순진한 발상이다.두 달 사이 재경부와 국가 세무국은 연속 ... 2015.02.03 [온라인팀 ]

- 푸틴, “러시아는 곰이다”
- 지난 12 월 초, 모스크바에 가장 유행한 농담은 “내년, 푸틴과 루블, 석유 가격은 63 을 넘어간 곳에서 함께 모일 것이다.” 이 농담의 뜻은 러시아의 화폐 가격이 미 달러와의 환율은 63 대 1 의 수준으로 하락할 것이고, 미 달러가 1 년 전보다 루블의 가치를 ... 2015.02.03 [온라인팀 ]

- ‘외로운 늑대’의 시드니 습격 사건
- 지난 해 시드니 중심가의 한 커피숍에 무장 경찰들이 투입되면서 16 시간 지속된 인질극을 끝났다. 이번 사건으로 테러범 외 2 명의 인질이 사망하였다. 중국대사관은 인질 중에 중국인이 없었다고 공식 발표했다.호주 TV 에서 경찰들이 커피숍에 투입되는 놀라운 장면을 생방 ... 2015.02.03 [온라인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