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신문주간 온라인팀] 물 위에 자동차가 떠 있다. 흔한 수륙양용 자동차가 아니다. 바퀴의 맨 아래 일부만 물에 잠겨있을 뿐이다. 어떻게 된 것일까. 합성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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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과 걱정의 반응이 없지 않다. 정말 가능할 상황일까. 또 비가 왔다면 날씨가 풀린다는 이야기인데 차를 얼음위에 올려도 될까. 해외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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