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자원봉사자, 네팔서 교육지원 활동…中문화 전파

온라인팀 news@inewschina.co.kr | 2015-02-14 09: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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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주간 온라인팀]  최근 몇 년 사이에 중국과 네팔의 문화교류가 갈수록 긴밀해지고 네팔로 가는 중국 관광객의 수가 증가하면서, 많은 네팔국민들이 중국어를 배우고 또, 많은 상점들이 중문 간판과 광고를 내거는 등 중국어 열풍이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 

 

 

네팔국민의 중국어 학습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중국 측은 매년 네팔에 130여 명의 중국어교사 지원자를 파견하고 있으며 또, 일부 배낭여행가들이 자발적으로 네팔에서 중국어 교육을 돕고 있다. 

 

그들은 중국어뿐만 아니라 서예, 우슈(武术), 춤과 노래 등 중화문화예술도 가르친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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