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강한의원은 40여 년간 각종 폐질환 연구에 몰두해 아토피 4만명, 비염 5만명, 천식 3만 3000명의 알레르기질환자를 근치시키고 폐기종 1만명, 기관지 확장증 1만 2000명, 폐섬유화 1만명의 치료자를 탄생시켰다.

서효석 대표원장이 개발한 편강탕(환)은 편도선염뿐 아니라 현대인의 6대 난치병인 아토피, 비염, 천식, 폐기, 기관지 확장증, 폐섬유화 치료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며 세계 31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편강환은 미국연방식품의약국(FDA)에 등록된 마이크로백 시험소에서 ‘무독성 식이제품’으로 그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편강한의원은 내 몸의 면역력을 살려 스스로의 치유 능력으로 병을 고치는 것이 진정한 치료라고 강조한다. 

서효석 원장은 “폐가 튼튼하고 유해 물질을 물리칠 수 있는 면역 체계가 활성화되면 어떠한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도 끄떡없을 것”이라며 “면역 식별 능력이 떨어지면 작은 유해 물질에도 과민 반응을 일으켜, 피부로 나타나면 아토피, 기관지로 나타나면 천식, 코로 나타나면 비염이 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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