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비뇨기과-남성확대부문 수상

온라인팀 news@inewschina.co.kr | 2015-05-24 0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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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비뇨기과는 2015년 ‘본인의 자가조직내 줄기세포 및 성장인자’를 이용한 ‘3S 내시경적 음경확대술’로 미국 특허를 추가 획득했다. 

 

이번 특허는 시술받는 사람의 자가조직에서 추출한 진피, 지방, 줄기세포 및 혈액에서 채취한 성장인자를 이용하여 내시경적으로 음경에 이식하는 시술이다.


퍼스트비뇨기과는 미국 특허권자인 김재영 원장이 ‘큰 만족, 긴 감동, 새로운 인생이 열립니다’를 모토로 1997년 남성의학 전문병원으로 설립, 지금까지 음경확대술을 비롯한 남성수술 전문분야에만 정진하며 왔다. 

 

이러한 음경확대술에 대한 수천 건의 시술사례를 통해 얻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내시경적 음경확대술’로 이미 2003년 미국 특허를 획득하여 대한민국 남성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입증한 바 있다.


이후 한국 남성의학 연구소와 공동으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하여 업그레이드시킨 ‘3S 내시경적 음경확대술’은 흉터가 거의 남지 않으며(no Scar), 시술시간이 짧고 시술 후 한 번의 내원으로 치료가 끝나고(Simple), 부작용 없이 안전한(Safe) 시술법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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