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나래병원-목 어깨통증부문 수상

메디컬아시아 2015, 제8회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
온라인팀 news@inewschina.co.kr | 2015-05-24 0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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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래병원은 어깨질환의 정확한 원인과 치료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길잡이 병원이 되는 것이 병원설립 목적이다. 목과 어깨 중점진료로 현대인의 고질병인 어깨통증을 해결해 준다. 비수술 치료가 우선이 되고 수술적 치료는 비수술 치료의 한계가 있는 환자들에게 권한다.


감염을 최소로 줄이는 첨단 클린룸의 수술실, 넓고 쾌적한 105병상 입원실, 그리고 최신 MRI와 CT, 다년간 전문병원에서 목·어깨 통증을 치료한 7인의 목·어깨 전문의가 중점진료를 펼친다.


어깨통증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을 법한 현대인이 가지고 있는 근골격계 질환중 하나이다. 새나래병원에서는 어깨통증 원인과 치료에 대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은 무료 건강강좌를 통해 목·어깨 통증 교육을 하고 있다. 예방과 치료에 대해 매월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김중권 병원장의 지론은 ‘최고가 최고로’이다. 

 

김 원장은 “최고란 결코 1등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진정성 있는 의료를 시행하고자 하는 다짐”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나래 가족은 최고가 되기 위해 더 연구하고 혁신할 것이며, 최고의 목·어깨 중점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 소통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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