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신문주간 김영민 기자] 새로운 연구가 시작됐다. 바로 신장, 간 및 복제에 GMO 콩의 독성 찾는다는 연구목적이다.

 

그 동안 많은 놀라운 결과 중 몇 가지가 드러나고 있다.

 

북미 지역에서 재배 콩의 약 75~89% 유전자(GM) 수정되고 있다. 문제는 최근의 연구에서 GM 콩은 신장, 간 등에 대한 독성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연구진들은 GMO의 독성을 가리키는 더 이상 하나의 결정적인 증거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전자 변형 생물에 악영향을 몸에 영향을 미치는 과학 연구 증명의 속속 나오고 있다.

 

최근 이집트 연구자들에 의해 수행 또 다른 새로운 연구에서, GM 콩을 먹은 시험쥐들은 생명과 직결된 신장, 간을 비롯 생식기에 고환, 정자, 혈액, 심지어 DNA에 독성까지 치명적인 양이 발견됐다고 현지 언론을 통해 밝혔다.
 
쥐의 신체 조직의 연구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조직 병리학적 평가는 실수나 오판의 여지를 남겨 두지. 일부 GMO-지지자(Seralini의 같은) 다른 연구와 함께 할 시도로 결과에 대해 논쟁 할 수 없다고 잘라말했다. Seralini의 연구는 인터넷에서 가장 인용 된 논문 중 하나다.

▲일반 콩보다 GMO콩을 먹인 쥐가 더 빨리 죽었다는 연구결과나 나왔다.  © 중국신문주간

 

그러나 GMO 작물재배의 본산인 몬산토는 그 동안 조사 결과의 긴 시간동안 논리를 반박하는데 시간을 허비해왔다.

 

Seralini는 세계의 다른 과학자들은 생명 공학을 불신을 시도 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심지어는 돌팔이 의사의 일종이라고 생각하는 주장도 언론을 통해 왜곡보도하기도 하고 있다.

 

또한 GMO는 무조건 안전한 작물로 인체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이상한 비즈성 기사들을 언론을 흘려서, 이를 받아쓰기만 하는 언론들도 나오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몬산토는 GMO에 대해 또 다시 연구결과가 나온다면 GM 콩이 불임과 영아 사망률에 연결되도록 발견하면 어떻게됩될까.

 

이번 연구 결과에서 GMO 먹인 쥐의 더러운 하이라이트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DNA 조각은 쥐가 GM 대두 공급 된 후 장기 등에 영향을 미치는 독성들이 크게 증가했는데 약 30일, 60일, 90일 단위로 늘어났다.

 

중요한 것은 제초제 내성 효소는 혈액에서 발견됐고, 연구자들은 지적 된 바와 같이, "음식 식물로 외래 유전자를 흡수하는 것은 인체에 예기치 않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는 주장이다.

▲비GM, GMO 콩 등이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속속나오면서 녹색소비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정부 차원 의 제도적인 정책이 나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내츄얼사이언스 제공  © 중국신문주간

시험쥐 신장의 바이오 병리적인 현상도 늘었다. 쥐에게 30일, 60일, 또는 90일 단위로 GM 콩다이어트를 공급에 혈액 크레아티닌 및 요산 농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들은 또 하나의 놀라운 염색체 변이가 관찰됐다. 비정상 세포의 '매우 중요한'번호가 발견됐다는 점이다.

 

거의 모든 기관은 혈액과 함께 관찰 및 DNA는 GM 콩다이어트로 인한 손상을 보였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이번 연구진은 독성이 90일 이후에 영향에 대한 동물 시험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쥐의 독성 수준과 GM콩 다이어트 사이에 명백한 상관 관계를 보려는 것은 이상하지 않았다.

 

그래서 키커 농업 하이브리드 씨앗의 가장 큰 미국의 생산자, 파이오니어 하이 자란 인터내셔널중 간장에 GM 작물 목록에 있고 이는 2010 년에 승인된 유전자 조작 콩을 만들었다.

 

그래서 왜 간장은 피해야 하는지 질문을 던졌다.

 

미국 식품매장 선반에는 많은 식품중 GM콩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그럼 GMO 품종의 식품을 먹을 경우 콩 알레르기 증상들은 다음과 같다.

 

두드러기, 가려움증 또는 피부에 비늘(습진), 입술, 얼굴, 혀와 목, 또는 다른 신체 부위의 붓기, 천식이나 천명, 콧물, 감기 증상, 피부 홍조, 따끔 거림 입, 복부 통증, 메스꺼움,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최근에는 비 GMO 쇼핑 가이드북도 나오고 있다.

 

sneakily의 식품 시스템에 침투한 생명 공학 숨겨진 성분의 하나로서 GMO 콩을 나열하고 있다. 더 놀라운 사실은 많은 '건강 식품'중에 GMO 콩이 포함돼 있다.

 

극장에서나, 놀이공원, 집에서 평소에 즐거먹는 식품중에 단백질 음료와 건강 식품 막대를 먹는 것은 아이러니컬하게도, 당신은 너무 많은 GMO 콩을 먹는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국내 식품중에는 단백질 바, 식사 대용 쉐이크, 병에 과일 음료, 스프와 소스, 고기, 구운 인스턴트 제품, 아침에 먹는 시리얼, 일부 건강 보조 식품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외국산 두유와 두부 등은 더 분명히 GMO 작물이 들어간 범인이다. 대두 레시틴은 또 다른 문제,GM 대두에 영유아들이 먹는 분유에 까지 들어가 있다.

 

식품 생산 기업들은 이런 문제를 상관하지 않는 분위기다.

 

놀라운 일이 이뿐만이 아니다. 생명 공학중 하나인 구연산에도 숨겨진 GMO을 가지고 있다.

 

앞서 밝힌 것처럼 GMO 콩의 다른 연구 결과에는 놀라운 사실이 포함돼 있다.

 

어미 쥐에게 GMO콩 준 절반 이상을 새끼쥐에게 GM콩을 섭취하도록 했는데 3주 이내에 사망했다는 점이다.

간장을 포함, 우리가 GM의 제품을 먹으면 GM 단백질은 지속적으로 우리 몸 안에 생성된다.

 

전세계적으로 기후변화의 교란속에 먹거리를 찾는 욕구는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미국 등 광활한 작물재배를 하는 에이커의 수백만 대지에는 매년 GMO 콩으로 심어 각 나라로 공급하고 있다.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당장 GMO 대두는 피하기는 어렵다. GMO재배 공급자중 대표적인 몬산토는 GM 콩 판매를 시작 할 때부터 이러한 모든 독성 요인에 대해 알고 있었을까? 지금도 논쟁중이다.

 

몬산토는 미친 듯이 캐나다에서 GM 캐놀라 종자를 뿌렸다.

 

녹색소비자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현재 국내는 생협 등 자급자족해 순수 자연종잣씨를 가지고 재배하고, 첨가물이 0 제로인 식품들만 회원으로 등록된 극소수 녹색소비자에게 공급할 정도다.

 

홀쎄일 대형할인마트, 백화점에서도 뒤늦게 친환경 유기농 식품들을 판매하는 별도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문제는 가격이다.

 

GMO작물로 만든 제품과 가격 경쟁력에서 수십배 차이를 보이고 있다.

 

현명한 소비자들은 당신이 지금 살려고 하는 제품에 정부가 정한 라벨링법을 붙들고 있는지 확인하고, 라벨 확인에 대한 경계, 그리고 그 안에 GMO 콩으로 들어가 있는지 꼼꼼하게 봐야 한다.

 

특히 GMO작물이 들어간 제품을 판매하는 모든 기업들은 보이콧해야한다.

 

또한, 간장, 두부, 된장국, 기타 친환경 제품이 명백한 식품을 찾아 매장 앞쪽으로 끌어내야 한다. 이렇게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콩의 비GMO 품종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균등하게 줘야 한다.

 

오늘도 아이들이 슈퍼마켓, 대형할인마트, 첨가물이 불분명한 수입과자, 음료, 빵, 인스턴트 식품 등 무심코 집도록 방치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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