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
[중국신문주간 편집부] 도서관이나 교실에 사용하기 편리한 와이파이 기술을 갖춘 탁상용 스탠드가 출시됐다. 빛이 들어오는 곳이면 어디든 그 빛을 빌려 휴대 전화나 노트북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스탠드는 끌 때도 스텔스 적외선 기술을 이용해 와이파이를 연결할 수 있고, 불을 켜지 않아도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
많이본 기사
- 경제
- 사회
-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