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
[중국신문주간 편집부] 아이들의 젖병은 몇 달만 쓰면 폐기해야 되지만 이 제품은 병뚜껑을 다시 디자인하였기에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사용자가 병마개를 교체하기만 하면 젖병은 저금통, 소야등(消夜燈)으로 변할 수 있다. 이 경우 젖병을 추억으로 만들 수 있는 동시에 제품도 일종의 DIY와 친환경 의식을 선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
많이본 기사
- 경제
- 사회
-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