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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케이비지니스>-많은 사람들이 중국경제에 대해 비관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히타치 차이나(Hitachi China) 총 대표 Kenichi Kokubo(小久保宪一)는 “7% 성장률도 나쁘지 않으며 성장률을 10%까지 높이면 경제가 마비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와 더불어 중국의 인건비가 상승하고 있으나 기업이 중국에서 생산, 판매한다면 이 문제는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장의 매력까지 느낄 수 있다는 관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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