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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시각중국 |
[중국신문주간 편집부] 6월 3일, 산시(山西)성 린펀(臨汾)시 지현(吉縣)의 포효하는 황하 후커우(壺口) 폭포가 여러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5월 중하순 이후 상류 지역에 비가 많이 내리는 바람에 황하 본류의 물의 양이 눈에 띄게 증가했고 후커우 폭포에는 희귀한 폭포군이 나타나 장엄한 장면을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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