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자좡(石家庄)에 짝통 스핑크스 나타나

온라인팀 news@inewschina.co.kr | 2015-02-12 12: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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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주간 온라인팀]  허베이성(河北省) 스자좡시(石家庄市), 1대1비례로 모조된‘애급 스핑크스’상이 스자좡시 산전대가 방동구촌 동쪽의 공지에 낙성되었다. 

 

북쪽을 등지고 남쪽을 향해 태행산맥을 바로 옆에 끼고앉았는데 길이는 60m, 몸 높이는 약 20m에 달하며 정면과 양측면에는 모두 문이 있어 들어갈수 있다.

동쪽은 여기에 들어가는 길인데 옆에는 전병과 튀김을 파는 노점이 있다. 

서남방향에는 몇개의 몽골포가 있고 멀지 않은 곳에는 또 목제 장랑과 옛것을 본따 모조한 중국식 건축물이 있다. 

북쪽에는 말목장이 있고 서북쪽에는 일부 주민아파트가 있다. 

일부 관광객들은 직접‘스핑크스’다리에 올라가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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