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마카오(澳门) 금양(金羊)국제영화제가 마카오에서 정식으로 막을 내렸다. 중국 여배우 숭지아(宋佳)가 <사부(师傅)>로 ‘최우수여배우상’을 수상했다. 친하오(秦昊)는 <추나(推拿)>로 ‘최우수남자배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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