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지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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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화(新华) |
관광객들이 ‘기석연(奇石宴)’을 관람하고 있다. 신장(新疆) 하미(哈密) 상석(赏石, 수석 감상)문화박물관은 상형(象形)석으로 구성된 ‘기석연(奇石宴)’을 선보였는데 1,088가지 돌로 만든 이색 메뉴로 구성되었으며, 상의 직경은 16.8m, 대지면적 200여 평방미터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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