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씨젠의료재단-One-day 검사시스템으로 조기진단 신속치료 보장

진상욱 기자 news@inewschina.co.kr | 2017-05-01 11:24:12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재)씨젠의료재단(이사장 천종기)는 분자진단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첨단 진단검사 자동화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씨젠의료재단은 이런 특화된 기술력과 장비를 바탕으로 하루 만에 검사결과를 제공하는 One-day 검사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는 조기진단과 신속한 치료 등 수준 높은 진단검사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원동력이다. 


올해로 설립 27주년을 맞은 씨젠의료재단은 진단의학검사, 분자진단검사, 진단병리검사 등 전 분야에 걸친 4000여 가지 이상의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임상진료 및 연구를 위한 진단검사서비스를 전국 병·의원에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소외계층 및 의료취약지역에 진료지원, 의료봉사를 실천해 사회공헌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천종기 이사장은 “재단의 특화된 One-day 검사시스템으로 환자들에게 정확하고 우수한 진단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중국, 동남아 등 해외 의료시장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진단검사분야의 선두주자로서 고객의 신뢰와 만족은 물론 끊임없는 임상연구 및 교육을 통해 품질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글로벌 질병검사 전문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진상욱 기자]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진상욱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