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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주간 온라인팀] 최근 판빙빙(范冰冰)의 용포 드레스를 디자인한 로렌스 허의 <둔황 敦煌> 컨셉 쇼가 2015년 춘계하계 파리 오트쿠튀르 패션위크에 등장하였다.
개막쇼를 장식한 게스트는 아홉 살의 어린 중국 모델 씨우치우였다. 어린 씨우치우의 자신감 있는 워킹은 중국의 독특한 기풍을 드러내며 동양 여성의 매력과 운치도 함께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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