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2회 연속 척추전문병원으로 지정된 나누리병원(이사장 장일태)은 2003년 개원이래 ‘정통과 검증된 시술로 환자치료’라는 원칙 하에 환자에게 최상의 치료성과를 제공하고 있다. 나누리병원의 노력은 전문병원 지정과 더불어 서울권역 최초 전문병원 2주기 연속 의료기관 인증, 전문병원 최초 식약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의약품 임상시험기관 동시 선정, 항생제 1등급 병원으로 지정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척추전문병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나누리병원은 의학적으로 검증된 치료와 수술, 합리적인 의료 시스템으로 환자 맞춤형 진료를 한다. 환자의 고통과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둔 척추내시경을 중심으로 최초침습수술은 물론, 고난도 수술인 척추변형수술, 척추재건술을 제공한다. 나누리병원은 치료 뿐 아니라, 입원생활에서도 환자경험을 토대로 의료서비스를 개선, 환자중심주의 병원문화를 펼치고 있다. 입원기간동안 보호자와 간병비의 부담을 줄인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을 도입해, 환자는 부담 없이 전문 간호 인력에 24시간 간호 및 간병을 받을 수 있다.
환자를 위한 나누리병원의 노력은 척추연구활동에서도 찾을 수 있다. 병원 자체 심포지움인 창립기념 심포지움과 척추내시경 심포지움을 개최해 척추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진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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