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를 통해 미지 범죄자의 ‘화상’을 그린다.

온라인팀 news@inewschina.co.kr | 2015-03-02 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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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주간 온라인팀]  런던대학 국왕학원 법의유전학 전문가 데니스 신더캉비 카우트는 새로운 기술을 이용하여 범죄현장에 목격자가 없어도 경찰은 현장의 DNA 정보를 통하여 범죄자의 특징을 판단해 낼 수 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흑인 혹은 백인, 눈, 머리카락의 컬러, 얼굴형태, 신장, 연령 등을 알 수 있다. 범죄자의 범위를 축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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