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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주간 편집부] 이 공작 박스는 어린이들을 위해 재미있고 이목이 집중되는 워크스테이션을 마련해 준다. 스칸디나비아 자작 나무로 된 합판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용적인 수납 쟁반을 갖추고 있고 도화지를 담은 받침대도 있다. 놀이가 끝나면 휴대용 수납함으로 변신할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을 경우 벤치나 탁자의 기능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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