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보양주에 비아그라 불법첨가하여 시중 판매

온라인팀 news@inewschina.co.kr | 2015-08-28 10: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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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식·약품관리·감독총국이 7월 31일 각 성(省) 식·약품관리·감독부처의 법률시행조사결과 51개 업체가 보양주와 칵테일 69종에 실데나필(sildenafil, 일명 ‘비아그라’) 등의 화학물질을 불법으로 첨가하고 제품의 명칭, 마크, 상표 등에 직간접적으로 ‘자양강장’, ‘성기능강화’ 등의 기능을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발견되었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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