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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편집부] 1월 6일 <공연(控烟)> 잡지는 구소련의 9개 국가의 수치를 사용하여 흡연자와 비흡연자에 대해 연구했다.
연구 결과 비흡연자와 금연한 사람은 흡연자보다 더 즐거워한다는 것이다.
니코틴에 많이 의존하는 흡연자의 즐거움은 적게 의존하는 사람보다 적다.
이 연구에서는 흡연자가 더 즐겁다는 관점을 뒤엎었으며 금연하면 몸과 마음이 건강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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