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온라인팀 news@inewschina.co.kr | 2015-02-28 09: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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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25일, 이라크 Duhok, 연합국 난민특사 자격인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Khanke 난민촌을 방문했다. 

 

터키-이라크 국경과 불과 몇 킬로 떨어져 있는 이 난민촌은 연합국 난민촌과 이라크북부 쿠르드 자치구가 연합하여 만들었다.

 

수용할 수 있는 인구는 18,000명이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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