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5일, 이라크 Duhok, 연합국 난민특사 자격인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Khanke 난민촌을 방문했다.
터키-이라크 국경과 불과 몇 킬로 떨어져 있는 이 난민촌은 연합국 난민촌과 이라크북부 쿠르드 자치구가 연합하여 만들었다.
수용할 수 있는 인구는 18,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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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25일, 이라크 Duhok, 연합국 난민특사 자격인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Khanke 난민촌을 방문했다.
터키-이라크 국경과 불과 몇 킬로 떨어져 있는 이 난민촌은 연합국 난민촌과 이라크북부 쿠르드 자치구가 연합하여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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