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

온라인팀 news@inewschina.co.kr | 2015-02-28 09: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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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26일, 캄보디아 프놈펜 항소법원, 캄보디아 거주권 활동가 Nget Khun이 수송 차량 창문으로 몸을 내밀고 딸과 포옹하고 있다. 

 

당일 법원은 10명의 거주권 활동가와 스님 1명에게 유죄판결ㅇㄹ 내렸지만 대부분 형기를 1년씩 감형하였다.  사진/CFP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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