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아르메니아의 수도 예레반. 경찰이 물 대포를 쏘아 항의하는 시민들을 몰아내고 시위자 몇 명을 채포했다.
6월 10일 아르메니아 공공서비스 관리위원회 나자리안 주임이 8월 1일부터 유가를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민들의 반대를 일으켜 22일부터 일부 국민들이 수도 예레반의 대통령 궁 앞과 바그라치온거리 등 중요구간에서 가두시위를 벌이며 경찰과 대치했다. 사진/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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