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습격
- 7월 17일 태풍 ‘텔리’의 영향으로 홍콩의 훙평(紅硼) 해변에서 때때로 파도가 해안가를 내리치고 있었다. 홍콩 천문대는 이날 0시 40분 올해 첫 8호 강풍 또는 폭풍 신호를 발송했다.
- 온라인팀 news@inewschina.co.kr | 2023-07-18 09:13:12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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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리즈화(李志華) 기자 |
2023년 제4호 태풍 ‘텔리’는 7월 17일 22시 20분경 광둥(廣東)성 잔지앙(湛江)시 난싼다오(南三島) 연안에 상륙했으며 상륙 당시 중심 부근 최대 풍력은 13급이었고, 7월 18일 오전 5시 45분경 광둥성 북서해안 연안에 2차 상륙했으며 상륙 당시 중심 부근 최대 풍력은 10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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