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자연통합병원-비수술척추부문 수상

온라인팀 news@inewschina.co.kr | 2015-05-23 23: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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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자연통합병원(원장 오상용)은 몸을 훼손하지 않고 손상부위를 회복시키는 자연통합의학 치료를 통해 지역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수술 없이 디스크 관절 치료의 새 장을 열어왔다. 일명 온새미로 치료인데, ‘가르거나, 쪼개지 않고, 생김새 그대로,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다.


오상용 원장은 “온새미로치료는 생체에너지 치료와 함께 면역력과 자생력을 높여 주는 치료를 병해하는 통합의료술”이라며 “우리 몸의 회복능력을 되살려 주는 통합적인 치료이기 때문에 근골격계질환의 근본원인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 원장에 따르면 척추 및 관절을 유지해 주는 중심근육의 상태, 혈관 및 혈액순환 상태, 근육과 우리 몸의 전체적인 영양상태, 스트레스 등 근골격계질환의 근본 원인을 찾아 해결한다. 손상부위를 인위적으로 접합하는 방법이 아니라 몸의 자가회복을 돕는 방법을 쓰는 것이다.


일반적인 근골격계 질환 치료에 비해 치료기간이 상당히 짧은 것도 큰 장점이다. 특히 직장인들을 위해 주말집중치료를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주말을 이용한 입원치료는 장기적인 치료가 불가피한 근골격계질환 특성상 평일 치료를 받기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어 3~4주 전 예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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