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병원-여성종합부문 수상

메디컬아시아 2015, 제8회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
온라인팀 news@inewschina.co.kr | 2015-05-23 23: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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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은 올해로 개원 52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여성병원이다. 현재 여성질환 진료실적 전국 1위를 굳건히 지키며 우리나라 여성 건강과 의학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러시아, 몽골을 중심으로 외국인 환자가 급속히 늘면서 글로벌 난임·여성암 치료의 메카로 발돋움했다. 

 

다국어 통역시스템을 완비한 국제 클리닉(International Clinic) 운영과 함께 외국인 전용 무료숙소 제공, 입국절차 처리, 공항픽업서비스 등 외국인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일병원을 찾는 외국인 환자는 연 2만5000여 명에 이른다.


제일병원의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여성진료시스템은 거의 독보적이다.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18개 모든 진료과가 임신, 출산, 난임, 여성암, 자궁질환, 갱년기 등 연령대별로 여성질환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 여성에게 토탈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일병원 산부인과 의료진 수는 전체 의료진 100여 명 중 절반인 50여 명에 달한다. 한국 난임치료 기술을 선도해 온 아이소망센터는 난임의 정확한 원인진단과 맞춤형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최고 수준의 임신 성공률을 자랑한다. 

 

임신·출산·신생아 케어 분야 국내 최대 규모로 운영 중인 주산기센터 역시 반세기 동안 축적한 진료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위험 임신부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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