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웨이(赵薇), 거액으로 알리픽처(阿里影业) 주주 되다

온라인팀 news@inewschina.co.kr | 2015-02-25 18: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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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홍콩연합거래소는 마윈과 절친인 자오웨이와 그의 남편 후앙유롱은 작년에 30.88억 홍콩달러로 약 19.3억 홍콩달러 알리픽처의 주식을 사들였다. 그가 갖고 있는 지분은 9.18%로 알리픽처의 두 번째 주주가 되었다. ‘자오 감독’은 이로 인하여 ‘자오 회장’ 이 되었다. 네티즌들은 그를 미모, 가정, 사업, 재산을 겸비한 ‘인생 승리자’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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