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매체 보도에 의하면 올해 79세인 사현은 홍콩에서 <세 명의 젊은 남자 여행가다 三个小生去旅行>에 출연한 후 최근에 중국 대륙 저쟝TV의 리얼리티 쇼 <박수소리 울려라 掌声响起来>에 출연하겠다고 했지만 아들 사정봉은 반대하고 나섰다. 아버지 사현의 체력에 부담이 될까 걱정이다. 하지만 사현은 자신의 마지막 청춘을 무대에 받치고 싶어 한다. 그는 행동으로 체력에 문제가 없음을 증명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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