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추(伊藤忠), 일본상사 순 이윤 1위

온라인팀 news@inewschina.co.kr | 2015-12-23 18: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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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가격이 떨어지면서 일본 5대상사의 순위가 크게 바뀌었다. 2015년 추산결과 ‘이토추’의 순이윤은 작년 동기대비 40% 증가한 3,300억 엔으로 3,000억 엔의 미쓰비시(三菱)상사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토추는 태국 정다(正大)그룹과 중신(CITIC)그룹에 공동 투자해 올해 이 사업으로만 300~400억 엔의 수익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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