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슈피겔>:마지막 목격자

온라인팀 news@inewschina.co.kr | 2015-02-26 18:36:12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중국신문주간 온라인팀]  올해는 아우슈비츠 수용소 해방 70주년 기념일이다. 

 

 

현재 그 당시의 상황들을 증언할 수 있는 생존자들은 얼마 되지 않는다. 

 

19명 생존자들은 우리에게 당시의 비참한 상황을 전해 주었다.

 

그들은 부모가 독가스실에 들어가고 자신들이 당한 고통을 당한 광경을 회상하였다. 

 

이 모든 순간들이 지나간 일이 되고 어떻게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는지도 증언하였다. 

 

사람들은 어두운 역사를 듣고 싶어 하지 않지만 우리는 반드시 말해야 한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온라인팀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