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변형 식품 아닌 안전한 식품 먹을 권리찾아야

할리우드 중견 여배우 수잔 서랜든 등 유명인사 GMO 퇴출서명
미국 콩94%, 옥수수93%, 목화 96% 유전자변형 한국 등지로 수입
독립기관 GMO유해성 연구 기관 설립 목소리, 켈로그사 법안 로비도
김영민 skyman@inewschina.co.kr | 2015-01-09 18: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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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주간 김영민 기자] 미국의 Anti- GMO클럽(GMO Skepti-Forum) 물론 유럽에서  안티 GMO 조합원들이 59만7500여명이 GMO 퇴출에 서명했다.
 

작은 소수 민족 국가들은 지금 59만 이상의 사람들이 묻는 질문 "유전 변형된 작물의 위험에 신중해야한다"며 미국 영국 관리에게 GMO퇴출 관련 공개 한을 보냈.

 

이번 서한 서명에 동참한 이들은 다양한 분야의 직업군, 사업가거물, 학자, 농부, 과학자, 유명 인사들이 나서고 있다.

▲ 최근에는 목장 우유에 대한 GMO성분이 함유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해외 일부 언론에게 조명하고 있다.

유전자 변형 옥수수나 콩을 사료를 먹는 젖소는 우유에서 GMO성분이 흡수된다는 주장이다. © 중국신문주간 

​"GM 작물에 대한 경멸하고 우리의 눈은 활짝 열려 있다."고 할리우드 중견 여배우 수잔 서랜든는 제일 먼저 서명을 하고 이렇게 말했다. 

그는 "우리거의 20 동안 미국에서 GMOs 속에 살았. 안전에 대한 질문을 어느 쪽이 우리가 원하는 GMO 위험성 표시 또는 식품 시스템에서 전부를 강력한 공개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다."고 주장했다.

 

미국에 94%, 옥수수 93%, 목화 재배 96%는 모든 유전자 변형돼 한국 등지로 수출되고 있다.

특히 한국내 들어오는 유전자변형식품으로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에서 가공식품으로 유통되고 있다.

▲미국내 GMO 옥수수 재배밭, 막대한 수확량을 채우기 위해서는 옥수수 유전자는 필수, 제초제 역시 점점 강해지는 물질을 개발

옥수수 투입하는 악순환이 되고 있다. © 중국신문주간 


안티 GMO 클럽은 GMO 의해 미국 농업 시스템의 놀라운 현실이다. 이같은 실생활에 침투할 수 있었던 것은 이분야 생명 공학의 로비스트의 능력들이 정부 기관의 침투한 것이 분명하다고 일축했다.

 

농업과 종자에 생명 공학 독점불구 하고 투표 반복적으로 증명할 미국인의 72%는 GM 식품을 먹고 싶지 않고 있다.

​아울러 미국인의 90%는 GM 식품 표시가 믿고 있다.

 

이들은 GMO 작물 증가와 수확량을 늘리기 위한 기업과 정부간의 약속이 온통 식품시장에 GMO를 허용됐다면 결국 그 이상의 살충제를 사용하게 되고 모두의 건강을 장담할 수 없게 된다고 호소하고 있다.

또 오래전에 미국 농림부는 이러한 유형의 GMO줄이기를 주주 약속 했고FDA의 허가를 받으려고 했으나 실패했다. 결국 이 회사의 CEO는 이로 인해 문제가 돼 해고됐다.

▲미국내에서도 GMO로부터 자유로움

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중국신문주간 

이번 서한에는
인간의 건강, GMOs의 디테일 손상 환경의 저하 뿐만 아니라 앞으로 사람에게 어떤 인체 변화 즉 이상한 질병의 현상조차 과학적으로 전반적인 거부하는 시대가 올수 있다는 경고.

안티 GMO 클럽은 ​GMO의 명확한 과학적 입증을 위한 '독립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거듭 주장하고 있. 

이들은 "어떤 학문든지 '증거'할수 있는 GMOs는 '안전' 또는 '상응' 진짜 음식인지 구별해야 한다. 녹색소비자는 물론 모든 인간은 불투명한 유전자조작변형 작물이 든 식품들을 거부할 권리가 있고 인체에 영향을 주지 않는 식품을 먹을 권리가 있다"고 거듭 뜻을 담았다.

 

우리모든 GM 작물은 파괴 자연 세계 진짜, 영양, 유기농 식품으로 대체 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봄 ​켈로그사가 캘리포니아와 워싱턴 주에서 유권자의 투표행위를 패배시키려고 언론 프로퍼갠더 공작에 무려 101만여 달러를 투입한 일이 있었다. 그 투표는 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해서 상표에 그 사실을 명기하라는 법안에 대한 투표였다.

 

켈로그는 한 발 앞서 오레곤주에 상표표기하는 법안을 다시 패배시키려 나섰다.

 

미국내 소비자는 시리얼 제조에 사용된 옥수수와 콩을 유전자 시험을 하려 푸룻 룹스를 연구소에 보냈는데 그 결과는 100% 라운덥이 함유된 유전자 변형곡물임이 밝혀졌다.

 

시리얼 한 상자안에 글리포세이트 제초제와 Bt 독물이 두배의 농도로 함유됐는데 글리포세이트는 2011년에 괴물 GMO생산의 본산 '몬산토'가 항생제로 특허를 받은 물질이다.

▲ 켈로그사 시리얼에도 충격적인 GMO작물 옥수수와 콩이 들어있었다. 특히 켈로그사는 자국내 GMO표기 법안을 막기 위해 막대

한 기부를 하는데 법안저지를 해왔다. © 중국신문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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