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한 창작회사가 2016년 1월 1일부터 연말까지 매일 코가 달린 화병 하나씩을 수공 제작해 인터넷에서 판매한다. 깨끗한 색깔과 독특한 모양, 특유의 외로움을 지닌 이들 도자기 꽃병. 사전에 주문해 구매할 수 있어서 생일선물로도 좋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
많이본 기사
- 경제
- 사회
- 도시
이탈리아의 한 창작회사가 2016년 1월 1일부터 연말까지 매일 코가 달린 화병 하나씩을 수공 제작해 인터넷에서 판매한다. 깨끗한 색깔과 독특한 모양, 특유의 외로움을 지닌 이들 도자기 꽃병. 사전에 주문해 구매할 수 있어서 생일선물로도 좋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