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
국제적인 연구에 따르면 폐경기가 늦고 가임 기간이 긴 여성은 자체적으로 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 노년에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월 6일 <미국 의학회 잡지 ‘정신병학’ 분책>에 실린 관련내용의 논문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폐경기가 일찍 찾아온 여성들을 식별해 심리개입 또는 에스트로겐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폐경기 후 우울증을 앓을 위험성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
많이본 기사
- 경제
- 사회
-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