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칩 교란에 이어 와인도 유전자변형 급습
- GMO로 수확량 확대, 병해충 극복할 신품종 개발 활발
기후변화 대응할 포도, 와인생산지 조합 GMO 선호시대 - 김영민 skyman@inewschina.co.kr | 2015-01-16 11:58:59
[중국신문주간 김영민 기자] 감자 포테이토칩에 손이 가고, 근사한 와인바에서 입맛이 당기는 적포도주, 화이트 와인에 취하고 있다. 그 속에 유전자 변형의 씨앗이 들어 있다면, 과연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문제는 이미 감자, 옥수수, 콩은 물론 포도까지 유전자를 조작한 번식의 황금 시대 대표성에 빠지고 있다.
식물 세포 분자 유전학은 거듭 성장하는 반면, 원예산업의 또 하나의 교란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
세계 생산의 대부분을 사용할 수 포도 품종의 수천에서 약 20 품종을 사용되고 있다. 와인 산업은 전통적으로 재배 품종을 확신하기 때문에 모든 다양성을 가진 새로 자란 품종 와인의 품질에 경쟁이 치열하다.
프랑스, 호주, 칠레, 미국 등 대표적인 와인생산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무도 모른다.
와인 애호가들은 와인만큼은 믿음에 대한 굳건한 신앙적인 맛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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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어슨 병은 샤르도네 잎에 갈색, 건조를 일으켜 수확을 반으로 줄이는 괴물이다. © 중국신문주간 |
그러나 세계의 전통 품종의 대부분이 의도적으로 오래된 것들에서 자란 현대 유전적 증거는 하나둘씩 기후변화, 약을 뿌려도 죽지 않는 해충으로부터 매년 포도 생산량이 떨어져 고민이다.
와인생산자들은 전통적인 포도 품종의 제한된 개선은 위해 꽃 봉오리에서부터 포도색깔, 포도알 크기, 수확후 익는 날짜를 숙성하는 것까지 새로운 형태의 도움이 필요해지고 있다.
바로 자연 발생의 돌연변이 과일과 기후 변화의 우수성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와인 품질의 범위를 더 이상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미국 안티GMO포럼은 포도 품종중 덥거나 추운 조건에서 더 나은 품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포도간의 교접만으로는 한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포도 생산자조합은 지금까지 새로운 품종을 사육 할 수 있지만 수십 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포기하고 빠르고 기존의 번식을 최적화하고 품질 향상, 더 나은 기후 적응과 더 나은 해충과 질병 저항을 선택하는 분자 유전학의 발전을 활용에 더 눈독을 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유럽인들이 처음으로 북미의 동쪽 해안을 따라 정착 때, 그들은 그들과 함께 가지고 온 유럽의 포도 나무, VITIS의 비니페라(VINIFERA)의 품종을 가져왔다. 이 포도 나무는 새로운 환경에서 해충과 질병에 굴복했다.
또한 미국 남부와 멕시코, 피어슨 병 (PD)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극적으로 높은 품질의 와인 포도(wine grapes)의 재배를 한계가 드러났다. 그것은 포도 피어슨병균(Xylella fastidiosa), 식물에 조직을 수축 및 탈수와 포도 나무 죽음을 일으키는 박테리아에 의해 발생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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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 유전학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전혀 데이터가 없다. 그리고 무슨 짓으로 기존의 번식 할 수 있는 아무도 모른다. 심지어 GMO 연구진까지도. © 중국신문주간 |
그래서 피어슨의 질병의 문제를 해결할 수있는 방법이 분자 유전학에서 GMO를 택한 것이다.
일부 자연 PD 내성 포도가 있다. 포도 재배업자는 수백 년 동안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 해왔다, 그러나 그들의 노력은 여러 유전자가 바람직한 특성의 각을 조절한다는 사실에 의해 좌절을 맛봤다.
모든 포도 종류의 독립적 재배로도 저항과 과일 품질을 유지하는 유전자를 조작 농약에도 내성이 강한 품종을 만들어 낸 것이다.
최근 유전자지도의 개발로 이어졌다.
멕시코 북부에서 V.의 arizonica 포도의 형태로 발견 PD 저항에 초점을 맞추고있다. 이 저항은 우리가 유전자 매핑 'PdR1'라는 하나의 지배적 유전자에 의해 제어하도록 하고 있다.
새로운 모종의 잎 조직 DNA를 조작해 모든 포도의 1세대의 저항력이 약 50% 향상되도록 만들어 질병 박테리아로부터 보고하고 씨알이 굵은 포도알을 생산하는데 최고의 품질에 어느 정도 근접했다.
미국 연구진들은 유전자 조작으로 이전의 연구에서 미국의 종 혈통과 와인의 전형적인 바람직하지 않은 곰팡이, 여우 향기와 푸른 보라색 색소가 88% 비니페라에서 사라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금 세계 와인시장은 저항이 해충과 질병에 해충 극복하거나 매우 구체적인 저항 메커니즘을 방지하기 위해 진화 시간이 지나 하나의 유전자 조작으로 포도 육종의 혁명의 문턱까지 온 셈이다.
물론 새로운 포도 품종은 농약 사용을 줄이고 고품질 와인 포도를 기후변화에 방해받지 않고 포도의 재배를 확대 할 수 있다.
그러나 기후 문제는, 또 다른 농약을 창출하고 대량의 와인 포도 생산을 위해 유전자를 조작한 번식의 황금 시대를 앞당기는 꼴이 되고 있다.
와인병 안에 든 숙성된 포도즙에는 변형된 유전자의 씨앗이 함께 들어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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