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밑 교회 드러나다

온라인팀 news@inewschina.co.kr | 2015-06-24 16: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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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여행객들이 배를 타고 세인트 이반 릴스키 교회를 참관하고 있다. 불가리아수도 소피아 동부의 트바디카는 1965년 근처에 Zhrebchevo 댐 건축으로 Zapalnya 마을과 1895년마을 중앙에 세워진 세인트 이반 릴스키 교회가 물에 잠겼다. 그러나 최근 댐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물 밑 교회당의 폐허가 수면으로 드러나 카누, 사진촬영, 낚시, 잠수 등 많은 애호가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사진/ZUMA 사진 설명/천쥔단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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