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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주간 편집부] 90년대생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인 디리러바는 또렷한 이목구비, 늘씬한 몸매는 물론 생동감 넘치는 연기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신이 내린 외모’의 소유자로 불리고 있다. 최근 개봉한 영화 ‘21캐럿’에서 그녀는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코미디 여신’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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