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의 신분

온라인팀 news@inewschina.co.kr | 2015-03-26 12: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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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타임> 3월 16일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지만 젭 부시 곁에는 벌써 엘리트들이 모여 있다. 

 

 

이런 자원은 부시 가족 3대가 정치 생활을 하면서 얻은 재산이다.

 

젭 부시는 2차례나 ‘경합주’인 플로리다주 주지사를 담당하였으며 유일하게 힐러리 클린턴과 세력이 대등하고 재력과 용기, 정책을 결합할 수 있는 공화당 인물이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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