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옥 타임즈>, 흑인청년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이 경찰에 총살된 지 1년. 퍼커슨에서 또 한 번 총기폭력충돌이 일어났다. 18세 타이론 해리스(Tyrone Harris)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중상을 입은 것이다. 정부측은 이번 사건이 민권시위활동과는 무관하다고 밝히고 여러 혐의로 해리스를 고발한 데 이어 피커슨의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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