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 여행

7월 16일, 삼복 첫날
온라인팀 news@inewschina.co.kr | 2022-08-02 12: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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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온라인팀]

 

▲ 사진/중신

 

7월 16일, 삼복 첫날, 신장(新疆) 허징현 궁네스진(巩乃斯镇)의 하구를 내려다보았는데, 푸른 초원, 아름다운 삼림, 굽이굽이 흐르는 강, 그리고 점점이 있는 펠트 방이 궁네스의 생활도를 구성했다.


매년 6월부터 9월까지는 신장 여행의 황금철이다. 바인궈렁 몽골 자치주("파주"라 약칭) 허징 현의 상쾌한 기후와 그림 같은 풍경은 많은 관광객들이 와서 여행하고 피서하도록 끌어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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