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디자이너가 가져온 유리용기들이 유리가 겹치는 효과를 연출한다. 외형은 작은 등과 비슷하며 마름모무늬가 있는 원뿔모양받침과 등 같이 생긴 등갓으로 되어 있으며 가운데가 가늘고 긴 유리기둥으로 비어있다.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투명하고 반투명한 유리케이스가 겹쳐져 세 가지 다른 효과를 연출하며 층 감이 있고 꽃병으로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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