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룽(吴奇隆)과 류스스(刘诗诗)의 결혼을 앞두고 ‘빠오펑테크놀러지(暴风科技)’가 10억8천만위안으로 ‘스트로우 베어(Strawbear, 稻草熊影业)’의 지분 60%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주주 류스스는 2억1천6백만위안에 달하는 지분을 매각했다. 스트로우 베어는 우치룽이 2014년에 창립한 회사로 TV드라마 제작투자 및 영상작품 관련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
많이본 기사
- 경제
- 사회
-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