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열리는 G7정상회담은 2016년 아베 신조 외교전략의 상반기 최대 과제이다. 2016년 국제사회의 주요 논제는 반테러리즘, 난민대책, 중국의 해양 안전보장 문제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G7는 얼마만큼 긴밀한 공조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인지 이번 정상회담 의장인 일본 수상 아베 신조의 리더십 능력을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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