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맛을 즐기다

김지영 bnu0827@gmail.com | 2018-07-09 10: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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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시각중국(視覺中國)

 

[중국신문주간 편집부] 7월 8일 탕솨이후이(唐帥輝)가 고추 더미 속에서 고추를 먹고 있다. 이날 후난(湖南) 닝샹 탄허(寧鄉炭河)고성에서 열린 고추먹기대회에 많은 도전자들이 참여했다. 도전자들은 200평방미터 크기의 저수지에서 고추먹기대회를 펼쳤으며 최종 닝샹(寧鄉)에서 온 탕솨이후이가 1분에 50개의 고추를 삼키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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