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부룬디의 수도 부줌부라. 학생들이 미국 대사관 정문과 담을 넘어가려 하고 있다.
당일 부룬디 경찰이 시위자들의 캠프를 철거하자 200명 가량의 학생들이 부룬디 미국대사관에 보호를 요청했다.
4월 말부터 부룬디 국민들은 대통령 연임 반대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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