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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편집부]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당이 함유된 음료수를 적게 마시는 여아와 비교하면 많이 마시는 여아의 초경이 더 이르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 글은 1월 28일 <인류생식학(人类生殖学)> 잡지 인터넷 판에 발표되었다.
연구에 의하면 주 2회 이하 당이 함유된 음료수를 마시는 여아와 비교하면 매일 1.5회(1회는 350ML) 음료수를 마시는 여야의 초경은 2.7개월 앞당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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