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뭄바이의 60세 여성 푼지 페탈(PunjiPetal)이 시험관수정을 통해 3.9kg의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두 부부는 모두 매우 기뻐했다.
그들은 결혼 후 아이를 가지려 갖은 시도를 했으나 모두 실패로 끝났다. 푼지는 고령임에도 자신의 아이 갖기를 갈망했고 직접 아이를 낳는 모험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녀는 남편과 함께 출산센터를 찾았고, 1차 시험관수정에서 임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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