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 비만남성, 직·결장암 발병위험 높아

온라인팀 news@inewschina.co.kr | 2015-06-22 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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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론(Enteron)>이 최근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청소년기에 비만인 남성의 경우 성인이 된 후 직`결장암에 결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분야에서의 더 많은 연구를 진행할 것을 제안하고 있으나 직·결장암과 청소년기의 염증에는 어느 정도 상관성이 있으며, 청소년기의 체중과 직·결장암 발병가능성의 상관성은 더욱 크다는 연구결론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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