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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편집부] 2018년 제68차 미스월드글로벌결승전에 118명의 미녀들이 출연했다. 26세 멕시코 모델 바네사 폰세 레온이 많은 미인들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여러 해 동안 누군가는 이번 선발대회 우승자의 외모에 문제가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바네사의 외모는 의심할 바 없이 대중의 미적 기준에 부합된다. 큰 눈, 탐스러운 입술, 가느다란 허리, 긴 다리. 그러므로 어떤 네티즌은 웃으면서 말한다. 이번 미인 심사가 마침내 “정상으로 회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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