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편집부] 최근 책 읽어주는 평서 연기 예술가 웬쿼청이 심장 쇠약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6세이다. 사람들은 웬쿼청와 류란팡(刘兰芳), 산탠팡(单田芳), 탠렌웬(田连元)을 ‘4대 평서 연기 예술가’로 부른다.
<삼국연의(三国演义)><수호외전(水浒外传)><오녀칠정(五女七贞)>등 작품의 평서가로 유명하고 ‘새 작품을 평서하는 리더’라고도 불린다.
또한 ‘예전엔 류징팅(柳敬亭)이 있고, 지금은 웬쿼청이 있다’는 말도 있다.
[저작권자ⓒ 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
많이본 기사
- 경제
- 사회
- 도시